2026년 8월 25일 국내 증시 마감은 두 지수가 함께 오른 날로 정리됩니다. 네이버페이 증권의 일별 시세에서 KOSPI는 6,742.74로 전 거래일보다 45.78포인트(0.68%) 올랐습니다. KOSDAQ는 827.15로 13.82포인트(1.70%) 상승했습니다. 장중 화면이 아니라 8월 25일 일별 시세표에 표시된 체결가와 전일비를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매일경제 마켓의 장 마감 지수 표시도 KOSPI 6,742.74와 KOSDAQ 827.15, 각각 0.68%와 1.70% 상승으로 같은 방향을 보여 줍니다.
두 지수의 방향이 같다고 해서 다음 거래일의 흐름까지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오늘은 KOSDAQ의 상승률이 KOSPI보다 컸다는 점, 그리고 지수별 거래대금 규모가 달랐다는 점을 함께 읽어 두면 다음 장을 볼 때 기준점이 생깁니다.
8월 25일 KOSPI·KOSDAQ 확정 수치
| 지수 | 종가 | 전일 대비 | 등락률 | 거래대금 |
|---|---|---|---|---|
| KOSPI | 6,742.74 | +45.78포인트 | +0.68% | 23조 6,969억 7,100만 원 |
| KOSDAQ | 827.15 | +13.82포인트 | +1.70% | 4조 6,891억 3,200만 원 |
거래대금은 네이버페이 증권 일별 시세표의 ‘백만 원’ 단위를 원화로 환산했습니다. KOSPI의 거래대금이 더 크지만, 지수 등락률만 보면 KOSDAQ이 더 크게 올랐습니다. 지수 수준과 등락률은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합니다. 전자는 시장의 현재 위치를, 후자는 해당 거래일의 방향과 움직임의 크기를 보여 줍니다.
오늘 수치를 읽을 때 놓치기 쉬운 차이
‘두 시장이 상승했다’는 문장만으로는 변동의 강도를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KOSPI는 0.68% 상승, KOSDAQ는 1.70% 상승으로 집계됐습니다. 따라서 오늘의 마감 자료에서는 KOSDAQ의 백분율 상승 폭이 더 컸다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감 수치를 기록할 때는 전 거래일이 언제였는지도 같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주말이나 휴장일이 끼면 ‘전일’은 달력상 어제가 아니라 직전 거래일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추정한 기준가를 쓰지 않고, 각 지수의 일별 시세표가 표시한 전일비와 등락률을 그대로 비교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다음 거래일의 자료를 볼 때도 날짜 열과 지수명을 먼저 맞추면 숫자를 잘못 옮길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표만으로 특정 업종이나 종목이 상승을 이끌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수급 주체별 순매수, 업종별 등락, 환율과 해외 변수는 동일 기준시각의 직접 원문을 충분히 확인하지 못해 넣지 않았습니다. 마감 글에서 수치를 늘리는 것보다 기준일이 같은 자료만 남기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일반 투자자가 바로 확인할 세 가지
- 전일 대비와 등락률을 함께 보기: 포인트 변화가 커 보여도 지수 수준이 다르면 체감은 달라집니다. 퍼센트까지 같이 비교해야 합니다.
- 거래대금의 단위 확인하기: 원문 표의 백만 원 단위를 그대로 읽지 말고, 기사나 기록에서 어떤 단위로 바꿨는지 확인합니다.
- 지수와 보유 종목을 구분하기: 지수 상승이 모든 종목의 상승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보유 종목의 공시·실적·수급은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다음 거래일 전 체크할 항목
- 한국거래소 공식 데이터에서 지수와 시장 통계를 다시 확인합니다.
- 보유 종목의 공시와 실적 발표 일정이 있는지 DART에서 확인합니다.
- 장 시작 전에는 전일 종가와 장중 수치를 섞지 않고, 기준 시각을 구분해 비교합니다.
오늘의 국내 증시 마감은 KOSPI와 KOSDAQ 모두 상승으로 끝났습니다. 다음 판단에서는 한 번의 등락보다 지수·거래대금·개별 종목 자료가 같은 날짜와 기준 시각인지부터 맞춰 보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 네이버페이 증권, KOSPI 일별 시세 (2026년 8월 25일 확인)
- 네이버페이 증권, KOSDAQ 일별 시세 (2026년 8월 25일 확인)
- 한국거래소 KRX Data Marketplace (2026년 8월 25일 확인)